▲ 박지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6분 31초간 코트를 누볐다.

라스베이거스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 시즌 미네소타 링스와 경기에서 79-74로 이겼다.

박지수는 이날 벤치에서 출전해 6분 31초간 뛰었다. 야투 시도와 득점은 없었다. 대신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파울 1턴오버를 기록했다. 득실마진은 +4점이었다.

박지수는 올 시즌 13경기 평균 7.0분을 뛰면서 0.8점 1.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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