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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맨유의 미래가 된 그린우드…쇼 "성장 돕겠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 메이슨 그린우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는 2001년 10월생으로 만17살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18세 이하 대표팀에 뽑힌 어린 선수다. 그런 그가 점점 맨유에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루크 쇼는 23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조만간 맨유의 핵심 선수가 될 자질을 갖춘 선수다"라며 "그가 시즌 막판에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17살이라 생각하기 어렵다. 재주가 정말 많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다. 그 나이에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린우드는 그동안 맨유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다가 2018-19시즌 1군에 합류했다. 마지막 경기 카디프시티전에는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시즌서 두각을 드러낸 뒤 리즈 유나이티드, 인터밀란전에 모두 득점을 올렸다.

쇼는 "그는 성숙한 선수다. 좋은 실력에도 건방지지 않다. 겸손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항상 조언해줄 것이다"라며 그린우드의 성장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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