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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오지만,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유벤투스 스타들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 토트넘전에 나섰던 유벤투스 선수들. 개인 사정으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팀 유벤투스가 한국 팬들을 만난다. 하지만 볼 수 없는 선수들도 있다.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유벤투스는 2011-12시즌 이후 7시즌을 내리 우승한 이탈리아 최강의 팀이다. 2018년 여름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영입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클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여름 싱가포르, 중국과 한국까지 아시아 투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오는 26일 경기에서 모든 유벤투스 스타들을 볼 수는 없을 전망이다.

우선 부상 선수들은 이번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다. 아론 램지, 더글라스 코스타, 사미 케디라, 마르코 피야카, 마티아 페린은 이탈리 토리노에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르지오 키엘리니 역시 왼쪽 종아리에 통증이 있어 동행하지 않았다.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선수 다수도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파울로 디발라, 알렉스 산드루, 로드리고 벤탄쿠르, 후안 콰드라도가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호날두를 비롯해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마테이스 더 리흐트, 미랼렘 피아니치, 블레이즈 마튀이디, 마리오 만주키치, 레오나르도 보누치, 주앙 칸셀루, 곤살로 이과인, 엠레 찬, 아드리앵 라비오, 페데리코 베르나데스키, 잔루이지 부폰 같은 스타들이 즐비하다.

유벤투스는 데 실리오, 루가니, 데미랄, 핀소글리오, 로리아, 디 파르도, 코콜로, 베루아토, 카스타노스, 투레, 무라토레, 프레더릭센, 마비디디, 페레이라 등도 명단에 포함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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