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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10명 모두 호날두 스타일에 적응해야 한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60) 감독 체제의 유벤투스는 과연 어떤 경기력을 펼칠까.

유벤투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인터 밀란과 경기를 준비 중이다. 사리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를 언급했다.

그는 "호날두는 차이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10명의 선수가 그에게 적응할 것이다"라며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서 그는 왼쪽 공격수로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리 감독의 계획은 호날두를 왼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하는 것이다. 파울로 디발라가 중앙을 맡는다. 물론 호날두가 왼쪽 측면에 기용되지만 중앙으로 움직이기도 하면서 넓은 범위를 커버할 예정이다.

이어 "우린 그의 움직임에 적응해야 한다. 첫 경기에서 그는 득점을 올렸고, 몇 번의 기회를 더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사리 감독은 호날두 움직임에 따라 선수단도 변화에 적응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호날두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게 사리 감독의 생각이다.

한편 유벤투스는 21일 토트넘과 ICC컵 첫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24일 인터 밀란과 경기 후 26일 한국을 찾아 K리그 올스타와 맞붙게 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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