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왼쪽)와 앤 마리. 출처ㅣ이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영국 가수 앤 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nemarie♡ #paradiseci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앤 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찍은 자신의 뒷 모습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이지아의 근황은 지난 4월 25일 추자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앤 마리는 지난 28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이 우천을 이유로 출연을 취소했다.

이에 앤 마리는 팬들을 위해 당일 저녁 11시 30분 무료 공연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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