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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강성욱, 강간치상 혐의 징역5년 선고…방송출연중 범행 '충격'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강성욱. 출처ㅣMB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배우 강성욱이 강간치상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6일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강성욱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피해 여성들의 진술이 일관적이며 강성욱이 피해자들에게 모욕감을 준 사실을 인정했다.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부산 한 주점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다가 지인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자신을 성폭력 혐의로 신고한 여성들이 '꽃뱀'이라 주장하며 "너 같은 여자의 말을 누가 믿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피해자는 충격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강성욱은 2017년 6월 방송된 '하트시그널'에 출연, '푸드덕'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시기는 강성욱이 범행을 저지른 시기와도 맞물린다. 강성욱은 이후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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