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가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대한 의혹을 다룬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연예가중계'가 그룹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2일 KBS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연예가중계'는 대성 소유 건물의 불법 유흥업소, 출입 통제를 위해 리모컨으로 엘리베이터를 조작한 의혹을 보도한다.

또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들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부터 다이어트로 더 멋있고 건강해진 스타들, '9월의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까지 색다른 매력의 스타들을 만난다.

특히 '연예가중계' 전 안방마님 출신 박은영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9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이 배우 현빈을 닮았다며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이어 남편과 달달한 러브 스토리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가중계'는 이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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