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볼 하남 시청의 이건웅과 핸드볼티비 리포터 박민희.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임창만, 김동현 영상 기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핸드볼 선수들의 속마음 검증 시간.

형식적인 인터뷰는 이제 그만! 팬들이 궁금해할 내용만 골라 담았습니다.

이번 주 '거짓말 탐지기' 인터뷰 주인공은 하남시청을 이끄는 '동갑내기' 김태권·이건웅 선수.

전·현직 주장이 공개하는 하남시청의 'TMI'부터 새 시즌 팀 목표까지. 

리포터를 땀나게 만드는 두 선수의 화끈한 인터뷰,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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