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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깜짝 열애설→"친한 선후배"→해프닝으로 마무리?[종합]

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6)과 트와이스 모모(22)가 갑작스러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 각각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다. 

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사이일 뿐"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날 마켓뉴스의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지난 2017년 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2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 가수 강다니엘(왼쪽), 트와이스 지효. ⓒ곽혜미 기자 ⓒ한희재 기자
앞서 전날 모모와 같은 그룹 멤버 지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만큼 팬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팬들이 소속사가 공식으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기에 기다리자는 입장을 보였지만 일부 누리꾼이 모모의 열애설을 기정사실화하며 오해를 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모와 김희철의 열애설은 양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김희철이 수차례 방송에서 모모의 팬임을 자처했기에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남달라 생긴 오해가 아니냐며 웃음으로 넘기는 분위기다. 

김희철은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선배로서 응원하고 지지해주었다. 또한 모모는 지난 2015년 모모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결성한 우주겁쟁이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 트와이스 모모. ⓒ곽혜미 기자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케이팝 대표 걸그룹 멤버로 세계를 누비고 있다. 데뷔 첫 미주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이후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 공연 및 10월 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2019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2005년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음악과 예능 모두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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