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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15일 문경에서 개최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9년 08월 08일 목요일

▲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15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 팀 중 최종 선발 된 46개 팀과 일본 B리그 시부야 유소년 클럽팀(초등학교 고학년부 1팀)을 초청해 총 47개 팀, 55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부(1, 2, 3, 4학년)와 고학년부(5, 6학년), 중등부로 구분해 진행되며 초등부와 중등부는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뒤 각각 상위 8개 팀과 4개 팀으로 선별해 각 부문별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두경민, 이재도 등 상무 선수들이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게토레이, 몰텐, 조마, 켈미, 훕시티, 몽카바코리아 등 여러 후원사와 함께하는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문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문경체육관 및 국군체육부대 상무 선승관 및 용지관, 문경 배드민턴경기장까지 총 4개의 코트에서 운영되며 상무 선승관(A코트)에서 진행되는 예선 및 본선, 결승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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