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다. 출처ㅣ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가수 바다가 파리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파리에 왔다. 파리야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는 "#도착 #프랑스에서 한 달 놀기#어디까지 가봤더라#길치여도 괜찮아 #내가 가는 길이꽃길#선선해#좋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파리의 시내를 배경으로 자전거에 타고 있는 모습. 활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이 바다의 행복하고 들뜬 마음을 보여준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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