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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 순서 바꾼다, 14일 메이-15일 커쇼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더스틴 메이(왼쪽)-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 순서에 변화를 줬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말린스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당초 선발투수는 14일 클레이튼 커쇼, 15일 더스틴 메이, 16일 워커 뷸러로 예고돼 있었지만 다저스는 14일 경기를 앞두고 커쇼와 메이의 순서를 바꿨다. 14일에 메이가, 15일에 커쇼가 선발 등판한다.

이는 커쇼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한 로테이션 조정이다. 그는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01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7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커쇼는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 11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고 모든 경기에서 최소 6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달 초 데뷔전을 치른 신인 메이는 14일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 2경기에서는 각각 5⅔이닝 4실점(3자책점), 5⅔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마지막 등판은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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