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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산체스, ‘13살 차’ 그린우드와 훈련 중 말다툼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알렉시스 산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훈련 중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화를 냈고, 말다툼까지 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과 ‘메트로’는 14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코파 아메리카 도중 햄스트링 부상 뒤에 훈련에 복귀했다. 그린우드 파울에 크게 분노했고 말다툼까지 했다. 산체스는 컨디션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등 번호 7번을 배정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 실패다. 현지 언론들은 “산체스는 실패다. 맨유에서 재앙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파 아메리카 부상 후에 컨디션 회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 첫 번째 훈련에서 2001년생 그린우드 태클에 화를 냈다. 그린우드와 나이 차는 14살이지만, 과한 파울에 말싸움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산체스에게 2019-20시즌은 중요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본격적으로 지휘하는 만큼,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설 등이 돌고 있지만, 일단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 중용을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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