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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활동중단→입국→비하인드컷…활동재개? 건강회복에 '치어업'[종합]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트와이스 공식 SNS에 올라온 미나의 사진(왼쪽)-1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미나의 모습. 출처ㅣ트와이스 공식 SNS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공식 SNS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한 멤버 미나의 사진이 게재된 것.

1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연이 준 목걸이 하고 챙정화 신고 오조오억배 예쁜 레드 미귄 #MINA #미나"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나는 오프숄더 형태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연장의 한 객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편하게 찍은 사진인데도 미나의 비주얼과 표정, 분위기가 화보를 보는 듯하다. 

해당 사진의 의상은 미나가 지난 1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입은 의상과 일치한다. 이로써 미나의 최근 사진이 아니라, 지난 1월 시상식의 비하인드컷으로 추정된다. 

▲ 활동을 중단한 트와이스 미나. ⓒ곽혜미 기자

오랜만에 보는 미나의 모습에 트와이스 팬덤 원스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러면서 미나의 건강 회복과 복귀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나의 예정에 없던 입국 소식에 행복한 '설레발'을 쳤었기에, 이번만큼은 조심스럽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

최근 미나가 서울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었다. 미나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상태로 부축을 받으며 입국장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당시 미나가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미나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특별한 사유로 입국한 것이 아니다"라며 "일전에 공지문으로 안내드린 바와 같이, 아티스트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다"라고 활동 재개설을 일축했었다. 

▲ 활동을 중단한 트와이스 미나. ⓒ곽혜미 기자

미나는 현재 트와이스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현재 트와이스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미나가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바,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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