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털링(가운데) ⓒ스카이스포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월드 클래스 윙어로 성장한 라힘 스털링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15(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 윙어 라힘 스털링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털링은 4번의 슈팅을 시도해 4개 모두 유효슈팅으로 만들었고, 3골을 기록했다. 스털링의 해트트릭으로 맨시티는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2위는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만들었다. 3위는 애슐리 반스, 4위 마커스 래시포드, 5위 에릭 피터스, 6위 버질 판 다이크, 7위 탕귀 은돔벨레, 8위 다비드 데 헤아, 9위 모하메드 살라, 10위 요한 구드문드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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