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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류태호 지적했다가 되레 탄핵위기 몰렸다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의 이지훈이 류태호를 지적했다가 되레 자신이 탄핵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에서는 민우원(이지훈)이 인사 문제를 지적했다가 처가 문제로 탄핵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령(신세경)은 승차명단의 이상한 점을 포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피제 때문에 본적을 속여 위조문서를 넘긴 것.

이에 예문관은 뒤집어졌다. 사관들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좋고"라며 대놓고 뇌물을 요구하는 이조정랑(류태호)를 의심했다.

화가 난 민우원은 이조정랑을 찾아가 "시정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자 "국법을 어기는 건 사소한 게 아니다. 그간의 부정을 눈감아주고 송사를 처리한 사례를 모르고 하는 말이냐"고 버럭한 후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이조정랑의 집으로 몰려온 관리들은 항의하기 바빴다. 송사희는 아버지에게 "사대부의 도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남들 손가락질 받는 일은 하지 말라"고 충언했다.

한편 조정에선 민우원의 처가 문제로 탄핵 상소가 올라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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