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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를 괴롭게 했다"…그의 '결장이 아쉬울' 토트넘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08월 17일 토요일

▲ 손흥민(오른쪽)이 맨시티전까지 결장한다. 그의 결장이 아쉬울 토트넘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할 토트넘은 아쉬움이 클 듯하다.

맨시티와 토트넘은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EPL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먼저 뱅자맹 멘디와 르로이 자네를 부상으로 잃었다. 하지만 개막전 멘디를 대신해 진첸코의 활약이 좋았다. 자네의 역시 부정적인 요소지만, 리야드 마레즈 역시 개막전 자네의 공백을 메웠다. 라힘 스털링이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베르나르두 실바의 영향력도 여전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에이스' 공격수 손흥민을 잃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판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3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2018-19 시즌 리그 최종전, 2019-20시즌 리그 2라운드까지 결장한다. 맨시티전이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하는 마지막 경기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1차전 결승 골, 2차전 멀티 골을 기록하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손흥민의 양발 슈팅 능력과 빠른 역습 전개 능력은 충분히 리그 최강 맨시티를 위협할 만한 요소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역시 2차전 경기 이후 "손흥민이 우리를 괴롭게 했다"면서 어려움을 인정했다. 

손흥민뿐만 아니라 델레 알리 역시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토트넘은 시즌 초반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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