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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이영하 부진 극복…김재환도 살아나"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8월 17일 토요일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4차전에서 9-2로 이겼다. 3위 두산은 67승46패를 기록했고, 9위 롯데 자이언츠는 42승68패2무에 그쳤다. 

선발투수 이영하는 4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11승(4패)째를 챙겼다. 7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남은 이닝은 윤명준(1이닝)과 최원준(1이닝)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은 장단 13안타로 9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최근 감이 좋은 포수 박세혁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5번 타자 2루수로 나선 최주환도 5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타격 부진으로 4번에서 6번으로 타순을 옮긴 김재환은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영하가 지난 2경기에서 좋지 않았는데, 바로 부진을 극복했다. 김원형 투수 코치와 상의해 와인드업 자세를 간결하게 바꾼 게 좋은 구위로 이어졌다. 예전에 와인드업 할 때 몸을 많이 비틀었다. 타선에서는 재환이가 점점 살아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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