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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분 뛴 기성용, 평점 3점 혹평 “효과 없었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 기성용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기성용이 혹평을 받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7일 저녁 11(한국 시간)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1-3 완패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엘링톤과 알미론이 투톱을 구성했고 중원에 리치, 기성용, 셸비, 헤이든, 크래프트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듀메트, 라셀레스, 셰어가 담당했고 골문은 두브라브카가 지켰다.

기성용은 첫 경기에서는 명단 제외됐지만 이번 경기에는 선발로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로 뛴 그는 아직까지 브루스 감독의 뉴캐슬 전술에 적응하는 과정처럼 보였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면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기성용은 후반 29분 롱스태프와 교체됐다. 경기 후 영국 언론 크로니클는 기성용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다. 요리노리 무토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다. 기성용은 패스 정확도 92.6%를 기록했고, 볼터치는 33, 패스는 27, 크로스는 1회 기록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에 대해 오랜 시간 경기에 뛰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기성용과 교체돼 들어간 롱스태프와 셸비, 헤이든, 리치, 두브라브카는 평점 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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