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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원정 무승부…포체티노 감독 "VAR 받아들여야 해"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 '친구, 받아들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VAR을 받아들여야 한다."

토트넘이 극적인 VAR 골 취소로 맨체스터시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토트넘은 1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맨시티에 2-2로 비겼다. 경기력은 밀렸으나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의 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막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도입된 VAR로 구사일생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골을 허용했으나, VAR로 골은 취소됐다. 아이메릭 라포르트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됐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VAR을 받아들여야 한다. VAR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으나 이제는 규칙을 따라야 한다. 규칙은 언제나 우리에게 득이 된다. VAR은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에게 득이 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규칙이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옥에 가까운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경기력에 대해서는 "점점 만족스럽다.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그래도 개선의 여지는 필요하다. 모든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앞으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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