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SPO직캠] '에이스' 김연경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송승민 기자 ssm@spotvnews.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잠실, 송승민 기자]한국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세트스코어 3-0(25-17 25-9 25-14)으로 꺾었다.
 
 한국은 레프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김수지(IBK기업은행), 라이트 김희진(IBK기업은행), 세터 이나연(IBK기업은행)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범실로 아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갔다. 하지만 에이스 김연경 활약으로 1세트 를 25-17 마무리했다. 2세트부터는 이재영-김희진이 주축이 돼 경기를 이끌었다. 

▲ 인터뷰하는 김연경(가운데)

김연경은 경기 종료 후 도쿄 올림픽 세계 예선 러시아전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연경은 "경기 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올림픽 출전이 가까웠는데 놓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을 새로 만들었다. 잘 봐 달라"며 쑥스럽게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19일 오후 7시 잠실체육관에서 홍콩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