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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 "베일, 하메스 잔류…새 시즌 생각만 하고 있어"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 베일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가레스 베일이 레알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마드리드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셀타 비고와 개막전에서 3-1로 이겼다. 루카 모드리치의 퇴장 변수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고민이 적잖았을 경기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의 중심으로 염두에 뒀던 에덴 아자르가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이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택은 여름 내내 긴 이적설에 시달린 가레스 베일과 어린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베일은 전반 12분 만에 카림 벤제마의 골을 돕는 등 가벼운 몸놀림으로 피치를 누볐다.

레알은 이번 여름에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아자르와 함께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 페를랑 멘디, 로드리고 등 대대적으로 선수를 수급한 상황이다. 영입과 함께 정리도 필요했다. 베일과 함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정리할 뜻을 내비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변한 것처럼 보인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경기 전에 2,3차례 말했지만 그는 남는다. 베일의 게임이었다. 다른 선수들처럼 아주 훌륭했다. 그는 새 시즌을 생각하고 있고 경기를 뛰고 있다"면서 베일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시즌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베일, 하메스, 모든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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