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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 ERA 11.93 터너, 4번째는 설욕전?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 KIA 제이콥 터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3경기 14⅓이닝 23실점 19자책점. KIA 제이콥 터너의 LG전 성적이다. 시작부터 악연이었다. 3월 24일 개막 2차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8실점(7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뒤 4월 24일에도 4⅓이닝 9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다.

6월 21일 경기에서는 패전투수가 되지 않았을 뿐 5이닝 6실점으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홈런을 2개나 맞았다. LG만 만나면 작아졌던 터너가 20일 잠실에서 네 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8월 2경기에서는 12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반등했다. LG전 약세까지 끝낼 수 있을까.

LG 선발투수는 타일러 윌슨이다. 윌슨은 터너와 반대다. 7월까지 잘 던지다 8월 들어 부상에 부진까지 겹쳤다. 2경기에서 4⅓이닝 투구에 그쳤고 11점이나 내줬다. 지난달 7일 광주 KIA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고전한 적도 있다.

인천에서는 롯데와 SK가 만난다. 오프너로 보직을 바꾼 브록 다익손이 하루 휴식 후 다시 선발투수로 나선다. SK는 우천 취소로 로테이션을 거른 김광현이 12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5위 지키기에 나선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앞세워 이용찬이 선발 등판하는 두산을 상대한다. 5위를 맹렬히 쫓고 있는 kt는 배제성으로 제이크 브리검의 키움을 만난다. 대전에서는 탈꼴찌에 성공한 한화가 김이환을,삼성이 벤 라이블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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