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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많지만 FA 안 돼’ 맨유, 에릭 바이 재계약 원한다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 맨유가 에릭 바이에게 재계약을 제안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바이에게 재계약을 제안한다. 바이와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영국 매체 ‘메트로’ 등은 19일(한국시간) “맨유가 바이와 재계약을 준비한다. 바이는 2016년 조제 무리뉴 감독 러브콜을 받고 올드 트래포드에 왔다. 2020년 여름 계약이 끝나지만, 맨유는 2년 더 바이와 함께하려 한다”고 밝혔다.

바이는 입단 초반에 든든한 센터백으로 평가됐지만,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에 빠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본격적으로 지휘할 2019-20시즌을 앞둔 토트넘과 평가전에서도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현지에서도 “부상 많은 스타(injured star)”로 불린다. 그러나 맨유는 바이를 자유 계약으로 풀어줄 생각이 없다. 이번 시즌 안에 재계약을 맺어 붙잡아 두려고 한다. 재계약이 체결되면 주급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이는 맨유에서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7686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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