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영상 기자] 선수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핸드볼티비가 경남으로 향했다!

핸드볼티비를 맞이해준 경남개발공사의 '중심' 박하얀-김리안-이설화 선수. 세 선수와 유쾌하고 짜릿한 인터뷰 가져봤는데요.

내부 고발에 이어 서로 헐뜯는 아주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준비해봤습니다.

'비타민희' 박민희 리포터의 의도하지 않은 깜짝 속마음 고백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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