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출처l서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너무 잘 먹고 지내서 귀국하면 굴러다닐 듯 해요. 데굴데굴"이라면서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빨간 앵두 무늬가 있는 민소매를 입은 서유리는 침대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결혼 후 부쩍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현재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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