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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3년 연속 신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선정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 르브론 제임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4)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NBA.com은 2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시즌 데뷔를 앞둔 신인 선수 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르브론이 3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그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이 항목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20%의 지지를 얻은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가 선정됐다. 3위는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와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8%였다. 

'2019-20시즌 누가 올해의 신인이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이름을 올렸다. 35%의 지지를 얻었다. 그는 2019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으로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다. 실제로 '가장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항목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NBA 무대에 적응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라는 항목에서는 40%가 빠른 페이스를 뽑았다. '가장 발전시켜야 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32%의 응답자가 슛을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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