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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검사 퇴사 선언에 특수본 사람들 "지금 장난하냐?"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 '웰컴2라이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웰컴2라이프'에서 정지훈이 검사 옷을 벗겠다고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 극본 유희경)'에서는 오석준(박원상)이 재상(정지훈)에게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묻자 재상이 돌연 "누군지 상관없다. 전 관둔다. 오늘부로 때려친다"라고 도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수본 사람들은 모두 "지금 농담 하는 것이냐?"라며 당황해 했고 재상은 "곧 사직서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온(임지연)은 재상의 휴대폰 문자를 우연히 보게 됐고, 윤기(한상기)로부터 '스카웃 조건'에 대한 문자를 보며 깜짝 놀랐다.   

재상은 본격적으로 석준에게 "검찰조직 희망없어, 검사들이 더 변호사 같다"면서 "이럴거면 나쁜놈들 다 챙겨주며 돈, 명예 다 벌 것"이라며 야망을 보이기 시작했다. 석준은 "너 돈은 못 벌어도 치사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하자, 재상은 "그렇게 살아오신 부장님 지난 인생 후회 없으시냐, 치사하지 않게 자긍심 갖고 사시냐, 난 후회 안 할 자신이 없다"고 했다. 

석준은 재상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대신 이번 사건을 해결해놓고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네 사건과 같다,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면서 "유종의 미로 사건해결해라, 그 때까지 후임자 결정하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을 그린 드라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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