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살림남2' 김승현母, 무시당하는 남편 위한 하얀거짓말 "제가 반해서 따라다녔다"[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KBS2 '살림하는 남자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2' 김승현 어머니가 남편에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2'에서는 김성수가 매니저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했다.

이 날 김성수는 더운 집에서 선풍기만 쓰면 홀로 지내는 매니저 대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대규는 깔끔한 성격을 드러내며 김성수의 집을 청소했고, 혜빈과 김성수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면서도 참았다.

에어컨에 있어서도 대규는 단호했다. 2시간에 한번 에어컨을 켜는 근검절약한 것. 결국 김성수와 혜빈은 대규의 눈치를 보며 야식도 조용히 먹으며 불편한 동거를 이어갔다.

하지만 함께 홈쇼핑 방송을 보던 중 김성수는 대규에게 에어컨을 사주겠다고 나섰다. 대규는 "돈 없어서 안 산게 아니다"라며 거절했으나, 김성수는 "너보다 나으니까 사주려는 거야"라고 30년 지기를 위한 배려로 감동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가족들과 대구 여행을 즐겼다. 김승현의 아버지 언중은 식사 도중 갑자기 친구들을 호출했다.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는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질색했다. 과거 친구들의 짓궃음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던 것. 또 김승현을 임신하게 된 것도 친구들때문이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중언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고, 미용실에서 급하게 미모를 단장했다. 중언은 옥자를 보며 "옥자씨 이쁘다"고 칭찬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다.

거기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날씬하고 예뻤다"고 옥자를 칭찬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광산 김씨' 항렬을 따지고 적나라하게 밝혀진 언중의 과거에 결국 옥자는 "가만히 듣자하니 너무 깎아내리시네. 우리 신랑을"이라며 언중을 감쌌다.

또 "저한테도 잘해서 제가 반해서 따라다녔다" "원피스도 백화점에서 사줬다"고 언중을 위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여보,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언중 역시 "저런 아내 만났으면 1등이지. 더 바랄게 뭐가 있껬어요"라 뿌듯해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