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김동현 영상 기자] 핸드볼티비의 끝나지 않은 콘텐츠. 이번엔 선수 방에 무작정 들어가 봤다?

첫 번째 '방 털기'의 주인공은 핸드볼티비를 뒤집어 놓은 '조회수 1위' 경남개발공사의 박하얀 선수.
 
박하얀  선수의 특별한(?) 몸 관리 비법부터 숨겨둔 애장품까지.

숨겨야 하는 박하얀과 뭔가 캐내야 하는 비타민희의 대결 구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김동현 영상 기자
기자명 김성철 기자, 송경택 기자, 임창만 기자, 김동현 기자 k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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