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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우승한다고? 맨시티-리버풀과 차이 엄청 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 아스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스널 레전드 레이 팔러는 냉정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2(한국 시간) “새 시즌을 완벽하게 시작한 아스널이지만 구단 레전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어렵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리그 개막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 승리, 번리에 2-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승점 6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2015-16 시즌 이후 빅4에 진입하지 못했던 아스널은 이제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레이 팔러는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그는 어제 우리가 리그 우승이 가능하다는 몇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과 차이가 크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 선수 중 몇 명이나 리버풀에 갈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것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더 높은 곳을 원하겠지만 이번 시즌 4위 안에 들어간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4에 복귀하고 싶다면 다른 팀들과 경쟁할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결국 아스널은 괜찮은 이적시장을 보냈고 팬들은 새 시즌에 흥분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와 리버풀과 여전히 차이가 있다. 뉴캐슬전과 번리전은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였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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