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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결혼→악몽같은 파경…구혜선·안재현 비방 폭로전→후폭풍ing[종합]

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배우 구혜선(왼쪽), 안재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이혼 갈등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 역시 이들의 폭로전에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의류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 역시 모델로 활동한 안재현의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배우 안재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뷰티 브랜드 멀블리스는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컨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컨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멀블리스 측은 "웨딩 콘셉트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며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파경 논란에 휩싸인 광고 모델은 해당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다는 것. 

▲ 배우 안재현. 출처ㅣ멀블리스 인스타그램
이날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안재현이 F/W 의류 모델로 화보를 촬영한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 역시 안재현의 사진을 모두 삭제,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의 사생활 폭로전이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오다노 측은 매장에 "안재현의 이미지 POP를 모두 제거하라"고 조치를 내렸고, 각 매장은 안재현의 광고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 배우 구혜선, 안재현. ⓒ한희재 기자
18일 구혜선이 돌연 SNS를 통해 폭로하며 불거진 이번 파경 논란은 22일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파경 위기에 다다른 구혜선과 안재현은 '합의금', '주취 중 여자와 연락', '무단침입' 등의 쟁점을 놓고 서로 전혀 다른 입장을 보여줬다. 

21일 안재현은 침묵을 깨고 구혜선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혜선이 "내가 섹시하지 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 당신이 사랑했던 여자는 좀비가 됐다"등의 충격적인 폭로를 더했다.

누리꾼들 역시 각자 구혜선과 안재현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갈린 가운데, 계속해서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자 피로감을 표하는 반응 역시 나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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