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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수비 OK" 오재일, 5일 만에 출전 '6번-1루수'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 두산 베어스 오재일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1루수 오재일이 5일 휴식 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재일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오재일은 손목 부상으로 지난 17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끝으로 5일 동안 휴식을 취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손목이 연습할 때는 타격할 때 괜찮다고 한다. 경기에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투입한다. 수비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세스 후랭코프다.

오재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타순을 3번에서 6번으로 내리면서 연쇄적으로 자리 이동이 생겼다. 2루수 최주환이 3번 타자로 전진 배치됐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포수 박세혁은 7번 타자로 나선다. 

한편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계범(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맥 윌리엄슨(우익수)-김도환(포수)-박해민(중견수)이 먼저 나선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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