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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블리' 공효진 로맨스 온다…'동백꽃'·'가장 보통의 연애'로 컴백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배우 공효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공블리' 배우 공효진이 올 가을 두 편의 로맨스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난다. '질투의 화신'(2016) '괜찮아, 사랑이야'(2014) '주군의 태양'(2013) '최고의 사랑'(2011) 등 다수의 로맨스 드라마를 흥행에 성공시킨 공효진이 또 한번 작품의 인기를 이끌지 관심을 모은다.

공효진은 오는 9월 방영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하 '동백꽃', 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 옹산의 카멜리아 사장님 동백 역을 맡았다. '동백꽃'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로맨스.

해당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옹산은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고인물' 동네로, 그곳을 지키는 동백 역의 공효진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 단출한 옷차림과 수수한 모습으로도 공효진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드러나, 배우 강하늘과 펼칠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인다.

▲ KBS2 '동백꽃 필 무렵' 배우 공효진 스틸. 제공|팬엔터테인먼트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제공|영화사집

'동백꽃'에 이어 스크린에서 공효진은 배우 김래원과 또 다른 로맨스를 그려낸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 영화사집)는 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 내용이다.

극 중 공효진은 '돌직구 현실파' 선영 역으로 당당한 캐릭터를 예고한다. 새 직장 출근 첫날, 환영식에 들이닥친 전 남친 때문에 회사생활이 꼬여버린 선영 역의 공효진은 특유의 개성을 담은 감정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개봉이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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