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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엥두지 "루이스는 경험 많은 종합형 수비수"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등번호가 꼭 필요한 이유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가 다비드 루이스 영입을 비롯해 화려하게 변신한 아스널의 미래를 기대했다.

아스널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승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리버풀과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 밀린 2위다.

돈 안 쓰기로 유명한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80도 변했다. 런던 지역 라이벌 첼시에서 베테랑 수비수 루이스를 영입했고 클롭 레코드를 경신하며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했다. 또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니 세바요스를 영입했다. 영입 효과는 2연승으로 곧바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아스널에 영입돼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은 귀엥두지는 달랄진 아스널에 크게 만족했다. 그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은 최고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새로운 팀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즌은 2연패로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2연승으로 시작했다"라고 자신했다.

새로 영입한 루이스에 대해서 "그는 경험이 많고 종합적인, 광벙위한 수비수라고 할 수 있다"며 크게 만족해 했다. 세바요스에 대해서는 "매우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 번리전 활약은 탁월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페페를 "이미 프랑스에서 뛸 때부터 잘 아는 선수였다"며 평가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귀엥두지는 "세 선수 모두 팀에 힘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난 아스널이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 승리할 것이며 리그에서도 우승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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