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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4연패 끝낸 박종훈 "인상 썼던 나 자신 반성"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박종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박종훈이 4연패를 끝내고 5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지며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챙겼다.

박종훈은 "지난 NC전 부진(4이닝 8피안타 3사사구 6실점)이 많은 교훈을 줬다. 나를 다시 돌아보고 초심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다. 지난 경기까진 안타나 4사구를 허용하거나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인상쓰고 집중력이 흔들렸다. 이런 나를 돌아보며 반성했다"며 "경기 전 야수들과 중간 투수 모두 오늘 경기는 무조건 승리투수가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을 지켜 준 모든 야수들과 중간 투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마워했다.

박종훈은 한화전 11연승을 이어 갔다. 전신 빙그레 시절을 포함해 이글스 구단 상대 11연승은 이상훈(LG), 유희관(두산)에 이어 역대 3번째, 특정팀 상대로는 KBO 역대 5번째다.

박종훈은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인 10승은 물론 내가 등판하는 경기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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