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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3R 악천후로 순연…벼락 파편으로 6명 부상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2019년 08월 25일 일요일
▲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벼락이 나무에 내려쳤고 부상자가 6명 발생했다.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 펼쳐졌다. 오후 4시 17분경 악천후가 예고로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문제는 오후 4시 45분경 발생했다. 15번 홀 그린과 16번 홀 티잉 구역 근처 나무에 번개가 내리치면서 갤러리가 파편에 맞아 4명이 다쳤다. 또 다른 2명도 번개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단 4명만 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임성재는 9번 홀까지 2타를 잃었다. 버디 2개와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2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가 된 임성재는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1위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룩스 켑카(미국)는 나란히 11언더파로 공동 2위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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