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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윌리엄슨, 3일 롯데전 2번 중견수 전진 배치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 맥 윌리엄슨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윌리엄슨 2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날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을 전진 배치했다. 윌리엄슨은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삼성 타순은 박계범(2루수)-맥 윌리엄슨(중견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김헌곤(좌익수)-이원석(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이성규(3루수)다.

윌리엄슨 KBO 리그 첫 2번 타자 선발 출전이다. 중견수로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출전 경험이 있다. 삼성 관계자는 "윌리엄슨이 메이저리그에서는 중견수 경험이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청백전이나 연습 경기에서 중견수로 뛰었다"고 설명했다.

2루수 김상수 선발 제외에 대해서 김 감독은 "(김)상수는 페이스가 조금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 원태인을 내세운다. 원태인은 올 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8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했다.

스포티비뉴스 부산,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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