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원피스를 연상하게 하는 루즈한 화이트 상의에 블랙 시스루 도트 무늬 스타킹으로 그만의 매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취재진의 일상적인 하트 포즈 요구에 예상치도 못했던 그의 깜짝 애교가 시작됐다. 대개 하트만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한예슬은 손키스, 윙크, 하트, 사랑의 총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소 무거웠던 현장 분위기에 취재진의 환호성을 자아낸 그의 모태 애교였다. '천상 연예인' 한예슬, 진정한 모태 애교 장인이었다. 

한예슬, 입장부터 시선 집중!


한예슬, 루즈한 화이트 상의에 도트 무늬 스타킹이 포인트! 

한예슬, 고혹적인 비주얼 


한예슬, 고양이상 대표 미녀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 그는! 처음 애교 하트를 보여주더니


한예슬, 윙크까지 콤보로!

한예슬, '사랑의 총도 받으시고요!' 


한예슬, 쑥스러운듯 귀여운 미소 


한예슬, '조금 부끄러워요!' 


한예슬, 부끄럽지만 마무리는 손키스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던 그의 모태 애교! '다음에도 애교 많이 보여 드릴게요~'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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