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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박건우, 결국 엔트리 말소…"100% 돼야 올린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9월 08일 일요일
▲ 두산 베어스 박건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29)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박건우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신성현을 불러올렸다. 박건우는 지난달 28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타격하다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지켜봤으나 차도가 없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서 뺐다.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고, 몸 상태가 100%가 됐을 때 불러올리겠다. 2군 경기도 뛰고 올라오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갈비뼈 타박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5일 돌아온 외야수 김재환은 대타로 출전할 수 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오재일(1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김인태(좌익수)-정진호(우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이용찬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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