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동메달 획득한 선수들 격려하는 이성열 감독 입력 2019.09.08 16:21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곽혜미 기자] 한국과 호주 대표팀의 제 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3,4위전이 8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6-5 짜릿한 재역전승으로 동메달을 거둔 한국. 이성열 감독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곽혜미 기자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사실상 사이영 포기?… 류현진, 가을 승부수 던졌다 [유로]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세르비아에 4-2 승 PSV, 전범기 사용 사과…'그런 의도 아니었다' [포토S] 한예슬, '남심' 홀리는 치명적 섹시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낫아웃인데 왜?' 모두 어리둥절할 때 김재환은 전력질주했다, 19득점의 서막이었다[SPO 잠실] 2024.04.20 00:22 2 센터백 2명이 부상에 출전 정지…한일전에 '중앙 수비수' 없다 2024.04.20 00:06 3 [U-23 아시안컵 REVIEW]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 2연승으로 8강 눈앞…다음은 한일전 2024.04.20 00:01 4 "이제 야구 100% 집중 가능"…'가족 첫 직관' 라모스 맹타, 두산 22안타 19득점 주역 됐다 2024.04.19 23:20 5 'UAE전 영웅' 이영준 중국전에서도 선제골 쾅…황선홍호, 중국에 1-0 리드 2024.04.19 22:41 6 '22안타 19득점 대역전극' 두산, 역대 17번째 진기록에 라모스 4타점 대폭발…키움은 3연패[잠실 게임노트] 2024.04.19 22:09 스포츠타임 영상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Shorts 2024-04-19 '고교 투수 최대어' 정우주의 위기 탈출 #Shorts 2024-04-19 남자 특 : 이러다 친해짐 #Shorts 2024-04-19 경남고의 '시원'한 에이스 #Shorts 2024-04-19 뤼디거는 답을 알고있다 #Shorts 2024-04-19 무려 10점을 뒤집었다!… 기적적인 경기 만든 경북고 #SPOTIME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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