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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롯데 구한 깜짝스타 정보근…"무실점 승리 더 기뻐"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9월 08일 일요일

▲ 지난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정보근이 타격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8연패를 끊은 공필성 감독 대행과 주장 민병헌은 하나같이 신예 포수 정보근을 수훈선수로 언급했다.

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데뷔하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정보근은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선 9회까지 홈 플레이트를 지키며 12-0 승리를 이끌었다.

정보근은 "어제 경기 마치고 선발 출장을 통보받았다. 처음에 콜업 받았을 때 스타팅으로 언제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항상 대비했다. 포수는 수비가 제일 먼저기 때문에 퓨처스에서 수비에 대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정보근은 이날 선발이었던 서준원과 경남고 1년 선후배 사이. 2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정보근은 "서준원과는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뛰었던 선수라 큰 무리 없이 호흡이 잘 맞았다. 무엇보다 한 점도 주지 않아 기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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