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가 뒤태를 자랑했다. 출처l서동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변호사 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 자신의 키와 몸무게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고등학교 때 65kg로 정점을 찍은 그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오늘 재 본 몸무게는 52.2kg다. 사실은 지금도 한국 다녀온 후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살찌는 체질인 분들 같이 힘냅시다"라며 "키는 168㎝"이라고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로써 서동주는 현재 키 168cm, 몸무게 52.2kg를 자랑하는 늘씬한 '스펙'을 공개한 것. 이같이 객관적인 수치와 더불어 그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으로 입증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남색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이 눈길을 끈다. 비키니 색상과 대비되는 그의 하얀 피부색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

서동주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사실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