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출처l사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그간 운동으로 가꾼 자신의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사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분은 좋은 아침. 굿 바이브"라는 글귀와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 사유리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출처l사유리 SNS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큰 창가로 미국 뉴욕의 풍경이 보이고 있지만, 사유리의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붙잡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이 그가 얼마나 열심히 운동에 임했는지 짐작케 한다.

실제로 그는 앞서 7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이런 날은 운동이 최고다"라면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던바. 운동으로 다져진 사유리의 S라인 몸매와 CG같은 골반라인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랍게 했다.

▲ 사유리가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l사유리 SNS

1979년생인 사유리는 최근 KBS조이 '쇼핑의 참견2'에 출연해 '엉뚱미'가 넘치는 예능감각을 뽐냈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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