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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완-비사카 등 부상자만 5명…레스터전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맨유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현재 맨유는 1승 2무 1패로 리그 8위에 처져있다. 최근 3경기서 2무 1패로 아쉬움을 남겼다. 레스터 시티는 현재 2승 2무로 분위기가 좋다. 맨유가 모든 전력을 쏟아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부상자가 많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 "레스터시티전에 핵심 선수 5명이 빠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5명은 루크 쇼와 애런 완-비사카, 제시 린가드, 폴 포그바, 앙토니 마시알이다.

쇼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유로 2020에 나서지 못했다. 완-비사카와 린가드는 허리를 다쳤고, 포그바와 마시알은 발목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이 매체는 "5명의 선수는 각 포지션 핵심 선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쇼 대신 애슐리 영을 레프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5명 모두 이르면 이번 주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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