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내야수 제이미 로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제이미 로맥이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로맥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 1사 후 에릭 요시키 상대 좌중간 솔로포를 쳤다.

로맥의 시즌 24호 홈런. 로맥은 리그 홈런 4위에 올라 있다. SK는 1-1 동점이 됐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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