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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박재범, 영동 복숭아로 '피치코블러' 차용한 디저트 판매 시작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 '맛남의 광장'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가수 박재범의 복숭아 디저트 요리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에는 충북 영동 황간휴게소에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식재료로 장사에 나선 백종원과 주방 보조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의 활약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본격적 요리에 앞서 세 사람에게 재료 손질을 맡겼다. 주방에 들어선 세 사람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버섯과 복숭아, 옥수수 등 백종원이 미리 구입해둔 식재료들이 주방 한 편에 가득 쌓여 있었던 것. 

백종원은 "상처있어서 판매 못한다"며 농가에서 직접 구매해온 복숭아를 집어들었다. 이어 복숭아 손질을 시작한 이들은 "복숭아 써는데 눈물이 난다"며 산처럼 쌓인 모습에 난감해 했다.

'요알못' 박재범은 "피치코블러"를 이야기하며 복숭아로 만드는 디저트 요리를 기획했다. 백종원은 박재범을 향해 "준비해 왔네"라며 반가워했고 박재범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다소 단순하게 제작할 수 있는 복숭아 디저트 요리를 완성해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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