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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실패’ 네이마르, 홈팬 야유에 “슬픈데 응원을 해야지”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15일 일요일

▲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네이마르가 홈팬들의 아유에 아쉬움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새벽(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막판 네이마르의 극적인 골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를 통해 모두들 내가 팀을 떠나려 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건 명확한 일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나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 선수다. 나의 목표는 경기장 안에서 행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은 파리에 있다. 나는 항상 파리 생제르맹 구단이나 팬들과 반대에 서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개인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나는 (이적이) 일어날 수 있게 최선을 다했지만 구단이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이미 지나간 일이다. 이건 내가 이 이야기를 하길 원하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다. 나는 파리 생제르맹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부상 복귀전에서 홈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 그는 슬픈 일이다. 하지만 나는 매 홈경기가 원정 경기 같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팬들은 90분 동안 응원을 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휘파람(야유)을 부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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