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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아스널, 꼴찌 왓포드에 슈팅 31개 허용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아스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최악의 모습이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030(한국 시간) 영국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왓퍼드와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승점 8점으로 7위에 머물렀고, 왓포드는 승점 2점으로 20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과 32분 오바메양의 연속골이 있었지만 후반 8분 클레버리와 36분 페레이라에게 실점을 내주며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31개의 슈팅을 허용했는데 이는 옵타에서 기록을 측정을 시작한 2003-04 시즌 이후 가장 많은 슈팅 허용이다. 사실상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허용하고 있다.

또 최근 5경기에서 무려 96개의 슈팅을 허용했는데 이는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상대에게 슈팅을 많이 허용하면 그만큼 실점 위기가 커진다.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으나 아스널은 최악의 모습을 남기고 말았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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