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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자카, “누구도 공 원치 않더라, 겁먹었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자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그라니트 자카가 아쉬운 경기 소감을 전했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030(한국 시간) 영국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왓퍼드와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승점 8점으로 7위에 머물렀고, 왓포드는 승점 2점으로 20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과 32분 오바메양의 연속골이 있었지만 후반 8분 클레버리와 36분 페레이라에게 실점을 내주며 승리에 실패했다. 특히 아스널은 무려 31개의 슈팅을 허용하는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경기 후 그라니트 자카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누구도 공을 원하지 않았다. 물론 우리는 승점을 얻어 행복하다. 하지만 후반에는 우리의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너무 겁을 먹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에 모든 팀은 득점을 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침착하고 우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정신력으로도 강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에메리 감독은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그들은 다음 경기에서 많은 걸 배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을 계속 하겠다. 우리는 발전하고 이번 경기에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 물론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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